시이나 링고 특유의 보컬이 곡전체를 압도하는 노래.
특유의 여력을 남기지 않고 끝까지 쥐어짜내는 음색이 무시무시하다.
노래 자체도 재밌는 노래다. 보컬로 끌고나가는 전반부와 반전하여 흥겨워지는 후반부가 경쾌하게 어우러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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