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mos2012. 3. 1. 21:17


겹카랑코에 또는 칼린디바라고 불리는 꽃이다.

일주일간 못본새에 꽃이 활짝 피었다 ㅎㅎ 

* 요녀석은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버리기 때문에 화분의 흙과 잎을 만져보고 수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물을 줘야 한단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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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곰푼